대만미술전람회
臺展 · Taiten
일본 통치기 타이완에서 1927년부터 1936년까지 열 번 열린 미술 전람회로, 동양화부와 서양화부로 나뉘었다.
01개요
주최한 타이완교육회는 명목상 민간 단체였으나 주요 회원은 총독부 고위 관리였기에, 사실상 관전이었다. 제1회 동양화부에 입선한 타이완 화가는 천진(陳進), 린위산(林玉山), 궈쉐후(郭雪湖) 세 사람뿐이어서 ‘대전 삼소년’이라 불렸다. 리스차오(李石樵)도 제1회에 〈타이베이 다리(台北橋)〉로 입선했다. 1937년 중단된 뒤 1938년부터 1943년까지는 총독부가 주최해 여섯 번 열렸고, ‘부전(府展)’이라 줄여 부른다. 1934년에는 리메이수(李梅樹), 리스차오, 양싼랑(楊三郎), 천청보(陳澄波), 랴오지춘(廖繼春) 등 서양화가 여덟 명이 타이양미술협회를 결성해, 가을의 대전과 나란히 봄에 전시를 열었다.
02전시장에서
작품 설명에서 제작 연도와, 대전이나 부전 입선이 적혀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전시 설명의 중국어
- 臺展
- 대만미술전람회 · Taiten (Taiwan Fine Arts Exhibition)
- 府展
- 부전 · Futen (Government-General exhibition)
- 東洋畫
- 동양화 · Eastern-style painting
- 西洋畫
- 서양화 · Western-style painting
- 入選
- 입선 · Selected
03메모
이 그림은 전람회에서 눈에 띄기 위해 어떤 주제를 골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