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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개인전 [그 날 이후 Since The Day]

박지혜의 개인전으로, 저마다 붙들고 있는 과거와 상처, 후회를 없애거나 이겨 내는 대신 안은 채 살아가는 나날의 흔적으로 다룬다. 눈에 띄지 않는 노동과 반복되는 몸의 움직임을 주제로 한 입체와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가족 관계를 다뤄 온 《아들의 시간》《우리 집에 가자》의 흐름을 잇는다. 장소는 상업화랑 용산이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쉰다.

이미지: 한국문화정보원 한눈에보는문화정보 (공공데이터포털)
기간
2026년 10월 30일 ~ 11월 12일
장소
상업화랑 용산 · 용산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97길 26 청파동3가 130-13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 시간
화-금요일 11:00~19:00, 토요일 13:00~18:00휴관일: 일, 월
관람료
0원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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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박지혜

지식 카드

설치 미술Installation Art벽이나 좌대 위에 놓인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공간 전체를 바꾸고 관객이 그 안을 거니는 입체 작품.더 읽기

01개요

설치 작품은 대개 특정한 장소를 위해 만들어지고, 관객은 그 안을 움직인다. 몸이 서 있는 자리가 곧 보는 일의 일부가 된다. 재료는 일상의 물건, 천, 영상, 소리 등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전시가 끝나면 철거되어 다시 재현되지 않기도 한다. 이 이름이 문헌에 처음 나타난 것은 1969년이다. 그보다 앞선 1958년, 앨런 캐프로는 자신이 바꾸어 놓은 실내 공간을 ‘환경(Environments)’이라 불렀다. 서도호의 〈Seoul Home〉(1999)은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집을 폴리에스터 천과 실크, 가는 금속 막대로 실물 크기로 재현한 작품으로, 접어서 옮길 수 있으며 새 도시로 옮겨 갈 때마다 그 도시의 이름이 제목에 더해진다.

02전시장에서

밖에서, 안에서, 멀리서 자리를 바꿔 보며, 빛과 소리, 걷는 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설치
Installation
장소 특정적
Site-specific
환경
Environment

03메모

설치 작품은 공간 전체를 바꾸며, 관객이 서는 자리도 감상의 일부가 됩니다.

이번 《박지혜 개인전 [그 날 이후 Since The Day]》에서—

작품 안에 들어섰을 때,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