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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Ceramics

흙으로 빚어 가마에서 구워 낸 그릇과 작품. 굽는 온도와 원료에 따라 크게 토기, 석기, 자기로 나눈다.

01개요

흙은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영구적으로 변해 단단해진다. 토기는 600℃ 안팎의 노천 불에서도 구울 수 있고, 보통 1,200℃보다 낮은 온도에서 구우며, 유약을 바르지 않으면 물이 스민다. 석기는 약 1,100~1,300℃에서 구워 치밀하고 물이 새지 않는다. 자기는 주로 고령토를 원료로 1,200~1,400℃에서 구우며, 단단하고 빛이 살짝 비친다. 유약은 표면을 덮는 유리질 층으로, 물이 스미지 않게 하고 장식도 된다. 가장 오래된 성형법은 손으로 하는 것으로, 주무르거나 흙판을 이어 붙이거나 흙가래를 한 단씩 쌓아 올린다. 물레는 그 뒤에 나타났다. 한반도에서는 고려청자가 12세기 초에 상감 기법을 발전시켰고, 조선시대에는 분청사기와 백자가 중심이 되었다.

02전시장에서

표면을 가까이 보세요. 유약은 윤기가 나나요, 무광인가요? 유약이 얇은 곳에 아래 흙빛이 비치나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토기
Earthenware
석기(炻器)
Stoneware
자기
Porcelain
유약
Glaze
코일링
Coiling

03메모

이 작품은 물레에서 한 번에 빚었을까요, 아니면 한 단씩 쌓아 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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