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전시

기독교 도상

キリスト教図像 · Christian iconography

기독교 미술에서 되풀이되는 인물, 장면, 표지의 체계로, 누구를 어떤 장면으로 그렸는지 알려 준다.

01개요

미술사에서 도상(圖像)은 작품 속에 담긴 이미지를 가리키며, 작가들이 특정한 뜻을 전하려고 쓰는 이미지 유형의 체계를 뜻하기도 한다. 테이트가 기독교 회화의 예로 드는 것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어린 양과 성령을 나타내는 비둘기다. ‘아이콘’이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이미지’를 뜻하는 에이콘에서 왔고, 처음에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경배의 대상으로 쓰인, 그리스도를 그린 패널화를 가리켰다. 성인은 ‘지물’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따르면 지물은 대개 성인의 생애와 연결된 물건으로, 성 베드로는 열쇠를 쥐고, 성 카타리나는 자신이 묶였던 바퀴에 기대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발에 향유를 부었기에 향유 항아리와 함께 그려지곤 한다. 제단화에서 성인을 지물과 함께 그리면 보는 사람이 누가 누구인지 가려내기 쉬웠다. 장면에도 되풀이되는 특징이 있다. 누가복음에 기록된 수태고지에서는 대개 대천사 가브리엘과 성모 마리아만 그려지고, 성령은 한 줄기 빛을 따라 내려오는 비둘기로 나타나기도 한다. 도쿄도정원미술관(東京都庭園美術館)은 2027년 리투아니아 수공예전에서 십자가와 성상을 선보이며, 작품 목록에는 ‘성모’도 올라 있다.

02전시장에서

인물이 손에 든 것과 곁에 있는 것(열쇠, 바퀴, 항아리, 새 등)을 살펴보세요. 그것이 누구를 가리킬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장면과 맞춰 보세요.

전시 설명의 일본어

図像
도상 · Iconography
持物
지물 · Attribute (of a saint)
受胎告知
수태고지 · Annunciation
祭壇画
제단화 · Altarpiece

03메모

기독교 도상은 지물과 장면 같은 되풀이되는 표지를 단서로 읽습니다.

인물의 손이나 곁에서 무엇이 보이나요?

04관련

전시 중인 관련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