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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 드 파리

巴黎畫派 · School of Paris

20세기 전반 파리에서 작업한 프랑스 작가와 외국 출신 작가들을 함께 부르는 이름. 하나의 유파가 아니라 파리가 서양 미술의 중심이던 시기를 가리킨다.

01개요

20세기 초 파리에는 세계 각지에서 화가들이 모여들었고, 야수파와 입체파, 추상 미술, 초현실주의가 모두 이곳에서 나왔다. 1925년 비평가 앙드레 바르노는 몽파르나스의 카페와 화실, 공동 작업실 ‘라 뤼슈(벌집)’에 모인 외국 출신 화가들, 예컨대 샤갈, 모딜리아니, 수틴, 후지타 쓰구하루를 ‘에콜 드 파리’라고 불렀다. 이들에게 공통된 선언이나 양식은 없었고, 고향을 떠나 파리에서 자기만의 그리는 법을 찾았다는 점이 같았다. 창위(常玉)는 1921년 프랑스로 건너갔고, 1923년 베를린에서 파리로 돌아온 뒤 미술학교가 아니라 자유로운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에서 누드를 그렸다. 먹과 붓을 자주 썼고 해부학적 세부보다 선을 중시했는데, 이는 어려서 배운 서예와 관련이 있다. 그 역시 에콜 드 파리의 일원으로 여겨진다.

02전시장에서

인물이나 동물 하나가 몇 개의 선으로 그려졌는지 세어 보고, 선의 굵기가 붓처럼 변하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의 중국어

巴黎畫派
에콜 드 파리 · School of Paris
蒙帕納斯
몽파르나스 · Montparnasse
速寫
스케치 · Sketch

03메모

에콜 드 파리는 유파가 아니라, 파리에서 자기 화법을 찾은 이방의 화가들입니다.

유화 한 점에서 붓과 먹을 떠올리게 하는 한 획은 어느 것인가요?

04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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