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
Ink painting
먹과 물만으로 그리며, 먹의 농담과 붓놀림으로 대상을 나타내는 그림.
01개요
수묵화는 색을 쓰지 않거나 먹 위에 옅게 채색만 하며, 후자를 ‘수묵담채’라 한다. 먹에 더하는 물의 양이 농담을 정하고, 짙은 먹과 옅은 먹을 겹치고 번지게 하여 명암과 원근, 질감을 나타낸다. 붓을 놀리는 빠르기는 서로 다른 선을 남긴다. 먹을 대지 않은 여백도 구도의 일부다. 코리아나미술관 《산수/풍경》에 나오는 허백련, 이상범, 변관식은 모두 한국 근대의 수묵화가다.
02전시장에서
짙은 먹과 옅은 먹이 만나는 곳을 찾아, 먹이 어떻게 번지는지 봐 주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수묵
- Ink
- 수묵담채
- Ink and light color
- 여백
- Empty space
03메모
색이 없는 그림은 어떻게 멀고 가까움을 느끼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