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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 속의 낯섦
장혜진의 개인전입니다. 작가는 보이는 대상을 옮겨 놓는 데서 멈추지 않고 거기에 겹친 시간과 기억까지 그립니다. 그래서 화면의 사물과 풍경은 익숙한데도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빛은 형태를 또렷하게 하기도 하고 경계를 흐리기도 하며, 색은 보이는 모습 너머의 감각을 불러냅니다. 작품은 구체적인 형태에서 출발해 점차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남깁니다. 평창동 갤러리 세줄에서 열리며 일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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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년 10월 17일 ~ 11월 26일
- 장소
- 갤러리세줄 · 평창동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40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40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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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작가
- 장혜진
- 큐레이터
- 권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