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전시

5일 후 오픈

붙잡을 수 없는 환영을 지나, 보이지 않는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손민정 작가는 실을 조형의 매개로 삼아 당기고 교차시키고 거듭 겹치며, 팽팽한 장력과 느슨한 이완, 성긴 면과 촘촘한 면이 함께 있는 표면을 만듭니다. 이를 사람의 감각으로는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삶에 깊이 관여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티머시 모턴의 ‘하이퍼객체’ 개념과 연결하고, 작업이 결국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향한다고 밝힙니다. 신촌의 갤러리 지하에서 열립니다.

이미지: 갤러리 지하
기간
2026년 11월 13일 ~ 11월 18일
장소
갤러리 지하 · 홍대·연남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11길 15 지하 1층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 시간
12:00~19:00
관람료
-

관람 계획

캘린더에는 개막일부터 전시 기간 전체가 등록됩니다. 방문 전 관람 시간과 휴관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손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