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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원 NEXT: 민하형 개인전 [피-빼기]

민하형의 신작 회화에서는 사람의 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붉고 푸른 덩어리가 겹치고, 살처럼 보이던 형상은 풍경으로, 다시 우주로 흩어집니다. 의학사 뒤편으로 밀려난 오래된 이름 '히스테리아'를 끌어와, 규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요동치는 몸을 그립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열리며, 평일은 오후 2시에 문을 열고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이미지: 한국문화정보원 한눈에보는문화정보 (공공데이터포털)
기간
2026년 10월 13일 ~ 11월 4일
장소
경춘선숲길 갤러리
지역
노원구
휴관일
월
주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12 경춘선숲길 갤러리
관람 시간
평일 14:00~20:00 / 주말 12:00~20:00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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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거리

추상미술Abstract art알아볼 수 있는 대상을 그리지 않고, 형태와 색채와 선 자체로 화면을 구성하는 미술.더 읽기

01개요

추상에는 정도가 있다. 색이나 형태를 눈에 띄게 바꾸었을 뿐 원래의 대상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도 있고,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한 추상도 있으며 기하학적 추상이 그 예다. 1910년 무렵 칸딘스키, 쿠프카, 피카비아 등이 최초의 추상화를 그렸다. 194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널리 퍼진 액션 페인팅은 물감을 정성껏 칠하는 대신 캔버스에 흘리고 뿌리고 문질러, 그리는 행위 자체를 작품의 핵심으로 삼았다. 한국에서는 1970년대부터의 단색화가 단일한 색조와 반복되는 동작으로 화면을 만들었다.

02전시장에서

가까이 다가가 물감의 두께와 붓질의 방향을 보고, 다시 물러나 전체의 색 덩어리를 보세요. 어느 층을 먼저, 어느 층을 나중에 칠했을까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구상
Figurative
기하학적 추상
Geometric abstraction
액션 페인팅
Action painting
단색화
Dansaekhwa

03메모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이 그림은 무엇을 보라고 하는 걸까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