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전시단색화Dansaekhwa1970년대부터 한국에서 나타난, 단일한 색조와 반복적인 제작을 특징으로 하는 추상회화.01개요이 그림들은 구체적인 대상을 그리지 않고, 만드는 과정에 무게를 둔다.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고, 남은 흔적이 곧 작품의 내용이 된다. 예를 들어 박서보의 〈묘법〉은 초기에 마르지 않은 물감 위에 연필로 거듭 선을 그었고, 1980년대부터는 젖은 한지 위에 굴곡을 밀어 올렸다. 윤형근은 묽게 탄 물감을 마포에 천천히 스며들게 하고 이를 ‘천지문’이라 불렀다. ‘단색화’라는 이름은 2000년에야 제안되어, 이 작품들을 함께 부르는 말이 되었다.02전시장에서먼저 가까이에서 질감을 보고, 그다음 멀리 물러나 색면 전체를 봐 주세요.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묘법Écriture천지문Heaven and Earth한지Hanji03메모화면이 거의 한 가지 색일 때, 무엇이 보일까요?저장관련 전시변하는 변하지 않는국제갤러리 · 2026년 8월 24일 ~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