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남음#회화
동양화에 기운 Hearts Inclined to Ink
세 작가 모두 산수를 그린다. 한진만과 진희란은 직접 산에 오르고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지켜본 뒤 붓을 들고, 유승호는 북송 산수화의 역사를 공부해 글자로 산수를 만든다. 산수화 25점이 걸린다. 전시 제목 '동양화에 기운'은 먹으로 그린 동양화에 마음이 기울었다는 뜻이면서, 동양화론에서 작품의 생명력을 가리키는 '기운(氣韻)'과도 겹쳐 읽힌다.
1 / 5 이미지: 교보아트스페이스
- 기간
- 2026년 11월 3일 ~ 12월 13일
- 장소
- 교보아트스페이스 · 시청·덕수궁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 시간
- 9:30~22:00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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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작가
- 유승호, 진희란, 한진만
지식 카드
동양화Dongyanghwa (Eastern-style painting)한국에서 동아시아의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서양화와 구분해 부르는 이름.더 읽기접기
01개요
동양화는 서양화와의 대비 속에서 만들어진 한국의 명칭으로, 종이와 비단, 붓, 먹, 채색 등 동아시아의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그린 그림을 통틀어 가리킨다. 1922년 조선총독부가 연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회화부가 서양화와 동양화로 나뉘면서 이 이름이 공식화되었다. 1970년 무렵부터는 식민지 시기에 밖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유로 '한국화'라고 부르자는 주장이 나왔다. 《동양화에 기운》의 세 작가는 모두 산수를 그리는데, 두 작가는 직접 산에 올라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지켜본 뒤 붓을 들고, 한 작가는 글자로 산수를 짓는다.
02전시장에서
무엇을 그렸는지 말하기 전에, 먹이 모인 곳과 색이 들어간 곳, 붓이 남긴 가장자리를 찾아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동양화
- Dongyanghwa (Eastern-style painting)
- 한국화
- Hangukhwa (Korean painting)
03메모
동양화는 소재보다 붓과 먹, 채색, 종이와 비단에 눈을 두고 봅니다.
이번 《동양화에 기운 Hearts Inclined to Ink》에서—
어떤 재료와 붓 자국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