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일 남음#조각·설치
DDP in situ 2026
DDP의 건축과 공간 자체를 전시장으로 삼은 장소특정형 설치전시로, 작품은 DDP 뮤지엄 B2F 둘레길 A구간과 어울림광장에 놓입니다. 박수이(Sui Park)의 〈Pink Flow〉는 케이블 타이를 엮어 연한 분홍에서 진한 분홍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만들어 둘레길 공중에 겁니다. 슈퍼픽션(SUPERFICTION)의 캐릭터 '테오'는 V자형 구조물 사이에 해먹에 누운 듯 기대어 있으며 작품명은 〈여유(Break)〉입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종료일은 바뀔 수 있습니다.
1 / 3 이미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DP in situ 전시 사진
- 기간
- 2026년 11월 2일 ~ 2027년 12월 31일
-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동대문(DDP)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번 출구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료
- 무료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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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가까이에서
같은 전시장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같은 동네 · 동대문(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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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시
크레디트
- 작가
- 박수이, 슈퍼픽션
지식 카드
설치 미술Installation Art벽이나 좌대 위에 놓인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공간 전체를 바꾸고 관객이 그 안을 거니는 입체 작품.더 읽기접기
01개요
설치 작품은 대개 특정한 장소를 위해 만들어지고, 관객은 그 안을 움직인다. 몸이 서 있는 자리가 곧 보는 일의 일부가 된다. 재료는 일상의 물건, 천, 영상, 소리 등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전시가 끝나면 철거되어 다시 재현되지 않기도 한다. 이 이름이 문헌에 처음 나타난 것은 1969년이다. 그보다 앞선 1958년, 앨런 캐프로는 자신이 바꾸어 놓은 실내 공간을 ‘환경(Environments)’이라 불렀다. 서도호의 〈Seoul Home〉(1999)은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집을 폴리에스터 천과 실크, 가는 금속 막대로 실물 크기로 재현한 작품으로, 접어서 옮길 수 있으며 새 도시로 옮겨 갈 때마다 그 도시의 이름이 제목에 더해진다.
02전시장에서
밖에서, 안에서, 멀리서 자리를 바꿔 보며, 빛과 소리, 걷는 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설치
- Installation
- 장소 특정적
- Site-specific
- 환경
- Environment
03메모
설치 작품은 공간 전체를 바꾸며, 관객이 서는 자리도 감상의 일부가 됩니다.
이번 《DDP in situ 2026》에서—
작품 안에 들어섰을 때,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