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과 제전
文展與帝展 · Bunten and Teiten
1907년부터 이어진 일본의 관설 미술전람회. 처음에는 문부성이 열었고(문전), 뒤에는 제국미술원이 열었다(제전).
01개요
1907년 문부성이 일본 최초의 관설 미술전람회인 문전을 열었다. 해마다 열렸고 일본화, 서양화, 조각의 세 부문이 있었으며,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전시되었다. 1919년 새로 생긴 제국미술원이 주관을 넘겨받아 제전이 되었고, 심사원은 절반이 문부대신 추천, 나머지 절반이 제국미술원 추천이었으며, 1927년에는 미술공예 부문이 더해졌다. 1936년 문부성이 다시 주관하며 신문전으로 이름을 바꿨고, 전후인 1946년부터는 일전(日展)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립타이완사범대학 미술관의 「공생의 꽃」은 이 관전 제도를 배경에 둔다. 일본에서 유학한 대만의 1세대 예술가들은 이 무대에 작품을 내고 일본 화단과 교류했다. 대만 자체의 대만미술전람회(臺展)에도 동양화부와 서양화부가 있었다.
02전시장에서
설명판에 적힌 전람회 이름과 회차가 문전, 제전, 신문전 중 어느 것인지 확인하고, 작품이 일본화, 서양화, 조각 가운데 어느 부문에서 전시되었는지 겹쳐 보세요.
전시 설명의 중국어
- 文展
- 문전 · Bunten
- 帝展
- 제전 · Teiten
- 新文展
- 신문전 · Shin-Bunten
- 官展
- 관전 · State-run exhibition
03메모
문전과 제전은 일본의 관설 미술전람회로, 작품은 심사를 거쳐야 입선했습니다.
설명판에 전람회 이름과 입선한 해가 적혀 있다면, 작품은 어떤 무대에서 보였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