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채회》
動植綵絵 · Colorful Realm of Living Beings
이토 자쿠추가 동식물을 선명한 색으로 그린 서른 폭의 연작.
01개요
《동식채회》는 18세기 교토에서 활동한 이토 자쿠추가 그린 서른 폭의 연작으로, 2021년에 일본 국보로 지정되었다. 한 장의 그림이 아니라 서른 폭이 하나를 이루는 작품이다. 폭마다 동물이나 식물이 등장하므로, 나란히 보면 새와 꽃, 배경이 폭마다 어떻게 다르게 다뤄졌는지 비교할 수 있다. 도쿄문화재연구소는 서른 폭 전부의 고해상도 이미지와 채색 재료 분석도 공개해 세부를 살피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02전시장에서
깃털 한 올, 잎 한 장, 꽃잎 하나를 따라갈 만큼 가까이 본 뒤, 물러나 한 폭 전체에서 그것이 어떻게 놓이는지 보세요.
전시 설명의 일본어
- 花鳥画
- 화조화 · Bird-and-flower painting
03메모
《동식채회》는 서른 폭의 동식물 그림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눈길을 가장 오래 붙드는 세부는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