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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험미술

Korean experimental art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의 젊은 미술가들이 캔버스를 벗어나 퍼포먼스와 설치, 이벤트, 영상으로 작업한 흐름.

01개요

1967년 12월, 무동인, 신전동인, 오리진 세 그룹이 서울 중앙공보관에서 「청년작가연립전」을 열었다. 당시 미술계를 지배하던 국전과 앵포르멜 회화에 반대하며 오브제와 설치, 해프닝을 선보였고,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 작가들도 있었다. 1969년에는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와 이건용 등의 ST(Space and Time)가 결성되었다. AG는 기관지를 펴내고 주제를 내건 전시를 기획했으며, 1974년 한국 최초의 비엔날레인 ‘서울 비엔날레’를 열었다. 1970년 김구림은 붉은 천으로 덮은 커다란 얼음덩어리를 전시장에 두고 전시 기간 동안 녹게 하려 했으나, 주최 측은 누수를 우려해 거부했다. 1971년 이건용은 뿌리와 흙이 붙은 나무 둥치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장에 들여놓았다. 이런 작품은 대개 현장에 잠시 존재했고, 남은 것은 사진과 기록이다. 롯데뮤지엄에서 소개하는 이강소도 AG의 회원이었다.

02전시장에서

퍼포먼스나 이벤트를 기록한 사진을 한 장 찾아보세요. 작가 말고 누가 찍혀 있고, 그곳은 어디인가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해프닝
Happening
퍼포먼스
Performance
이벤트
Event
전위
Avant-garde

03메모

단 한 번 일어난 작품은 오늘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요?

04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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