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전시

전면점화

All-over dot painting

김환기가 1970년 전후 뉴욕에서 발전시킨 화법으로, 수많은 색점으로 화면 전체를 채운다.

01개요

점을 하나 찍고 물감이 캔버스에 번지기를 기다린 뒤 둘레에 네모를 그린다. 이렇게 점과 네모가 화면을 덮을 때까지 되풀이한다. 물감이 묽어 점마다 번진 모양이 다르다. 점화는 푸른색이 많고, 제목은 대개 완성한 날짜와 번호로, 예를 들어 〈12-V-70 #172〉다. 1970년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점화 시기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1974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검은색 위주의 점화도 그렸다.

02전시장에서

먼저 점 하나와 그 네모를 보고, 그다음 물러서서 점 전체의 흐름을 봐 주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전면점화
All-over dot painting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Where, in What Form, Shall We Meet Again

03메모

점들은 어느 쪽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일까요?

관련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