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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시작의 가운데에서
비디 갤러리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열리는 2인전으로, 임상빈과 김다움의 회화를 선보인다. 임상빈은 하나의 획에 담긴 가능성에 주목한다. 몸의 움직임이 남긴 흔적인 획이 다른 획과 만나면서 보이지 않던 형상이 떠오른다. 김다움은 물감이 흐르고 마르는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색면을 만들고, 그 위에 크기와 간격이 일정한 직사각형을 겹쳐 불확실한 내일과 반복되는 일상을 그린다. 명동역 앞,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연다.
1 / 4 이미지: 문화포털 (culture.go.kr) 공공데이터
- 기간
- 2026년 10월 24일 ~ 11월 17일
- 장소
- 비디 갤러리 · 을지로·명동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8길 9 서울 중구 퇴계로18길 9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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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작가
- 김다움, 임상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