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음#회화
달리·Differently·Dali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예술가들의 창작을 조명하는 장애예술 기획전입니다. 김미영, 김승현, 서응정, 심규철, 위혜승, 임재현 여섯 작가가 참여합니다. 예술의전당과 서울문화재단이 2023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효성이 후원해, 해마다 시각 분야 장애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해 왔습니다.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1 / 4 이미지: differently-dali.kr (서울문화재단·예술의전당 특별 웹사이트) 말미잘 정원 2024, 캔버스에 아크릴, 91 × 116.8 (cm)
- 기간
- 2026년 10월 30일 ~ 11월 15일
- 장소
-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서초구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10분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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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작가
- 김미영, 김승현, 서은정, 심규철, 위혜승, 임재현
- 주최
- 서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지식 카드
초현실주의Surrealism꿈과 무의식에서 출발해 이성 바깥의 사고를 탐구한, 20세기의 문학·예술 운동.더 읽기접기
01개요
초현실주의는 이성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무의식과 꿈이 지닌 힘 사이의 균형을 찾는다. '초현실주의자'라는 말은 1917년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가 만들었고, 1924년 앙드레 브르통이 「초현실주의 선언」에서 이성의 통제도 미적·도덕적 고려도 없이 생각을 받아 적는 '순수한 정신적 자동기술'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자동 드로잉이나 자동 글쓰기로 무의식에서 생각과 이미지를 끌어내는 작가도 있었고, 꿈속 세계나 마음속에 숨은 긴장을 그리는 작가도 있었다. 이들은 뜻밖의 것과 기이한 것에서 마법과 낯선 아름다움을 찾았다. 이 운동은 국제적인 교류망을 타고 퍼져 곳곳에서 새롭게 해석되었다. 살바도르 달리도 주요 인물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02전시장에서
먼저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짚어 보고, 그 안에서 뜻밖이거나 기묘한 점을 찾아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초현실주의
- Surrealism
- 자동기술
- Automatism
- 언캐니
- Uncanny
03메모
초현실주의는 꿈과 무의식의 논리를 일상의 장면 안으로 들여옵니다.
이번 《달리·Differently·Dali》에서—
익숙한 것이 낯설게 보이는 지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