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Surrealism
꿈과 무의식에서 출발해 이성 바깥의 사고를 탐구한, 20세기의 문학·예술 운동.
01개요
초현실주의는 이성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무의식과 꿈이 지닌 힘 사이의 균형을 찾는다. '초현실주의자'라는 말은 1917년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가 만들었고, 1924년 앙드레 브르통이 「초현실주의 선언」에서 이성의 통제도 미적·도덕적 고려도 없이 생각을 받아 적는 '순수한 정신적 자동기술'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자동 드로잉이나 자동 글쓰기로 무의식에서 생각과 이미지를 끌어내는 작가도 있었고, 꿈속 세계나 마음속에 숨은 긴장을 그리는 작가도 있었다. 이들은 뜻밖의 것과 기이한 것에서 마법과 낯선 아름다움을 찾았다. 이 운동은 국제적인 교류망을 타고 퍼져 곳곳에서 새롭게 해석되었다. 살바도르 달리도 주요 인물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02전시장에서
먼저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짚어 보고, 그 안에서 뜻밖이거나 기묘한 점을 찾아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초현실주의
- Surrealism
- 자동기술
- Automatism
- 언캐니
- Uncanny
03메모
초현실주의는 꿈과 무의식의 논리를 일상의 장면 안으로 들여옵니다.
익숙한 것이 낯설게 보이는 지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