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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페이스세컨뷰의 김지혜 초대 개인전 [오래 피는 마음]
김지혜는 시든 꽃을 그리며 나이 듦이 지나가는 시간을 오래 들여다봐 온 화가다. 이번 개인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근작 21점을 중심으로 하되, 〈His flowers〉(2008), 〈Dry flowers〉(2014) 같은 이전 작업도 함께 보여 준다. 원근도 중력도 없는 공간에 꽃 리스와 꽃다발이 떠 있고, 가까이 다가서면 꽃이 채도 낮은 면으로 나뉘며 그 위로 가는 붓선이 겹겹이 지나간다. 그 선은 꽃잎의 결이 아니라 시간의 결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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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6년 11월 7일 ~ 11월 15일
- 장소
- 스페이스세컨뷰 · 서초구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 시간
- 11:00~17:00
- 관람료
- 무료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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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 작가
- 김지혜
- 큐레이터
- 이민아
- 주최
- 세컨뷰, 스페이스세컨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