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와 아상블라주
Collage and assemblage
콜라주는 종이, 사진, 천 등을 화면에 붙이는 것이고, 아상블라주는 주로 일상의 물건처럼 서로 무관한 것들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01개요
콜라주는 종이, 사진, 천과 그 밖의 여러 재료를 화면에 배치해 붙이는 기법과 그렇게 완성한 작품을 모두 가리킨다. 말은 프랑스어 파피에 콜레(papiers collés)에서 왔으며, 예술가의 기법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다. 콜라주에는 회화나 소묘, 입체적 요소가 더해지기도 하고, 사진으로 만든 콜라주는 포토몽타주라 한다. 아상블라주는 서로 무관한 요소, 특히 작가가 주웠거나 일부러 산 일상의 물건을 모아 만드는 예술이다. 파블로 피카소가 1912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입체 구성 작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18년 다다 작가 쿠르트 슈비터스가 주워 모은 폐품으로 콜라주와 아상블라주를 만들기 시작했고, 1950~60년대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많은 작가가 주운 재료를 모아 큰 설치미술로 만든다. 피크닉의 데보라 터브빌 전시 소개는 작가의 포토콜라주 작업을 언급하고, 페이스갤러리의 Pam Evelyn 전시에는 콜라주를 포함한 여러 재료로 만든 종이 작업이 출품된다.
02전시장에서
조각의 가장자리를 따라 보세요. 어디에서 한 조각이 끝나고 다음 조각이 시작되는지, 잘리거나 발견되기 전에는 무엇이었을지 짐작해 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콜라주
- Collage
- 아상블라주
- Assemblage
- 포토몽타주
- Photomontage
03메모
콜라주에서는 조각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맞춰졌는지를 눈여겨봅니다.
손으로 만든 부분과 다른 곳에서 가져온 부분을 구분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