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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ギリシア・ローマ神話 · Greek and Roman myth in art

그리스·로마의 신과 영웅의 이야기로, 서양 회화와 조각에서 오래 다뤄진 소재다.

01개요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같은 신들을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를 표로 정리해 두었는데, 제우스는 유피테르, 아테나는 미네르바, 아프로디테는 베누스, 디오니소스는 바쿠스에 해당한다. 시간이 흘러 15세기 이탈리아에서는 고대의 양식을 되살리려는 ‘알란티카(고대풍)’가 널리 퍼졌다. 국립서양미술관(国立西洋美術館)의 2026년 판화전은 르네상스기 이탈리아에서 신들의 이미지가 되살아나 궁정 문화 속에서 갖가지 모습으로 표현된 과정을 따라간다. 화가들은 고대 문헌에서 이야기를 얻었는데, 주요 원천 가운데 하나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모은 라틴어 서사시로, 르네상스기에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따르면 아폴론의 생애 일화도 여기에 실려 있다. 17세기에 프랑스 왕립 아카데미는 고전 역사와 신화, 성경에서 소재를 얻은 그림을 ‘역사화’라 부르고 초상화, 풍속화, 풍경화, 정물화보다 위에 두었다. 이런 그림에서 신은 지물이나 표지로 구별한다. 유피테르는 번개를 들고, 아폴론은 예술과 연결되어 무사이(뮤즈)와 함께, 또는 눈부신 빛에 싸여 그려지기도 한다. 테이트가 드는 또 다른 예로, 여인 곁의 비둘기는 아프로디테(베누스)를 암시한다. 다만 표지의 뜻은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02전시장에서

정체를 알려 주는 표지(번개, 눈부신 빛, 곁의 새 등)를 지닌 인물을 찾고, 다른 인물에게도 비슷한 표지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의 일본어

神話
신화 · Myth
ゼウス/ユピテル
제우스/유피테르 · Zeus / Jupiter
『変身物語』
『변신 이야기』 · Metamorphoses (Ovid)
ルネサンス
르네상스 · Renaissance

03메모

신화 그림에서는 신이 든 물건과 주변의 단서로 어떤 신인지 알아봅니다.

어떤 점이 인물을 사람 이상의 존재로 보이게 하나요?

04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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