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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Impressionism

187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회화 운동. 눈에 보이는 붓 자국, 열린 구도, 변화하는 빛의 묘사가 특징이다.

01개요

1874년 4월, 관전 살롱 밖에서 화가들이 사진가 나다르의 작업실을 빌려 첫 그룹전을 열었다. 비평가 루이 르루아가 풍자 신문에서 모네의 〈인상, 해돋이〉를 비꼬면서 ‘인상파’라는 이름이 생겼고, 이들은 1886년까지 모두 여덟 차례 함께 전시했다. 화가들은 자주 야외에서 그리며 짧게 끊은 붓질로 색을 나란히 놓았고, 튜브에 담긴 물감이 이런 즉흥적인 작업을 쉽게 했다. 모네는 말년에 지베르니 정원의 수련 연못을 거듭 그렸다. 모네 작품이 없던 국립현대미술관은 2021년 이건희 컬렉션 기증으로 〈수련이 있는 연못〉을 소장하게 되었다.

02전시장에서

먼저 가까이서 붓 자국이 어떻게 나란히 놓였는지 보고, 몇 걸음 물러나 전체를 보세요. 수면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 각각 어떤 색이 쓰였는지 비교해 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인상파
Impressionism
외광파(야외 사생)
Plein air
후기 인상파
Post-Impressionism

03메모

인상주의 화가들은 야외에서 자주 그렸고, 짧게 끊은 붓질로 색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한 획 한 획의 색입니다. 몇 걸음 물러서면 무엇이 되나요?

04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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