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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写真 · Photography

빛을 기록해 이미지를 만드는 일. 사진가는 한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을 엮어 사진집, 잡지, 사진전으로 발표하는 일도 많다.

01개요

기무라 이헤이(1901–1974)는 1930년부터 소형 카메라 라이카를 주로 쓰며, 도쿄 시타마치와 긴자 주변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연출 없이 자연스럽게 잘라 냈다. 전후에는 도몬 겐과 함께 리얼리즘 사진 운동을 이끌었다. 일본에서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편안한 일상의 모습으로 사람을 찍은 사진을 ‘스냅 사진’이라고 부른다. 1975년 아사히신문사가 만든 기무라 이헤이 사진상은 그해 사진집, 전시, 잡지 등으로 발표된 신인의 작업에 주어지며, ‘사진계의 아쿠타가와상’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진집은 수십에서 수백 장의 사진을 어떤 콘셉트로 엮은 것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묶은 복제 가능한 것’의 시작으로는 탤벗의 『자연의 연필』이 꼽힌다. 그중 한 권을 도쿄도 사진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사진가는 자기 자신을 찍기도 한다. 가타야마 마리는 손바느질한 오브제에서 출발해 셀프 포트레이트, 영상, 설치로 작업을 펼쳐 왔다. 설명판의 ‘젤라틴 실버 프린트’는 흑백 사진에서 가장 흔한 기법이다.

02전시장에서

벽에 걸린 사진을 순서대로 한 장씩 본 다음, 조금 떨어져 전체를 보세요. 배열은 한 장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나요?

전시 설명의 일본어

写真
사진 · Photograph
スナップ写真
스냅 사진 · Snapshot
写真集
사진집 · Photobook
セルフポートレート
셀프 포트레이트 · Self-portrait
ゼラチン・シルバー・プリント
젤라틴 실버 프린트 · Gelatin silver print

03메모

이 사진은 한 장으로 보는 것일까요, 아니면 앞뒤 사진과 이어서 읽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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