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
Rococo
1730년대 파리에서 생겨나 1780년대까지 유행한 장식 양식. 흐르는 곡선, 비대칭, 파스텔 색과 금박의 조합이 특징이다.
01개요
로코코는 루이 14세 시대의 장중한 양식에 대한 반동으로 생겨나, 풍성한 장식과 흐르는 곡선, 비대칭, 친밀하게 느껴지는 작은 규모를 좋아했다. 조개껍데기와 조약돌 같은 무늬인 로카유(‘로코코’라는 이름의 유래)를 쓰고, 흰색과 파스텔 색에 금박과 조각한 몰딩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건축과 실내 장식에서 가구, 회화, 패션까지 이어졌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레스는 대부분 디자이너 로즈 베르탱이 만들었고, 베르탱은 높이가 90센티미터에 이르는 머리 모양 ‘푸프’도 그녀를 위해 만들었다.
02전시장에서
드레스나 가구, 도자기에서 조개껍데기와 꽃, 굽은 선을 찾아본 뒤 후대의 작품과 비교해 보세요. 어떤 요소가 이어졌나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로코코
- Rococo
- 로카유
- Rocaille
- 도금
- Gilding
03메모
로코코는 흐르는 곡선과 비대칭, 조개껍데기 같은 무늬를 즐겨 씁니다.
드레스나 기물 위에서 곧은 선을 하나라도 찾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