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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ntinuum

김윤신(1935년 원산 출생)은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등지에서 약 40년을 살며 작업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고, 귀국 후 리만머핀 서울에서 처음 개인전을 연다. 전시장 두 층에 과거작과 신작의 회화, 목조각, '회화-조각'을 함께 놓는다. 통나무를 중심 재료로 삼아 재료와 몸짓, 자연의 관계를 살핀다.

1 / 4 이미지: 리만머핀 서울

기간
2026년 11월 5일 ~ 12월 24일
장소
리만머핀 서울 · 한남·이태원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13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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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김윤신

지식 카드

현대 조각Modern Sculpture좌대 위에서 인물과 사건을 기념하던 조각상에서, 재료와 무게, 주변 공간에 관심을 두는 입체 작품으로 나아간 흐름.더 읽기

01개요

현대 조각은 일반적으로 로댕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이후 브랑쿠시는 대상을 본질적인 형태로 덜어 냈고, 피카소는 서로 다른 물건과 재료를 엮어 하나의 조각으로 만들었으며, 뒤샹의 〈샘〉(1917)은 기성품을 그대로 작품으로 내놓았다. 1960년대에는 철을 용접한 조각이 나타났다. 조각의 관심은 닮았는지, 누구를 기념하는지에서 재료와 무게, 균형, 그리고 작품과 주변 공간, 보는 사람의 몸 사이의 관계로 옮겨 갔다. 서울 올림픽공원의 조각공원에는 88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에 초대된 외국 작가들의 작품이 있으며, 잔디밭과 산책로 사이에 서서 풍경의 일부가 되었다.

02전시장에서

작품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재료의 무게감과, 작품이 어떻게 서 있거나 매달리거나 기대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조각
Sculpture
좌대
Pedestal
기념비
Monument
레디메이드
Readymade
용접
Welding

03메모

현대 조각의 관심은 닮았는지에서 재료와 무게, 주변 공간으로 옮겨 갔습니다.

이번 《In the Continuum》에서—

작품이 좌대 위에 있나요, 아니면 바닥에 바로 놓여 있나요?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