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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와 비디오 아트

メディアアートとビデオ・アート · Media art and video art

텔레비전, 비디오, 컴퓨터, 센서 같은 전자·디지털 매체를 재료로 삼는 미술.

01개요

1963년 3월, 백남준은 서독 부퍼탈의 파르나스 화랑에서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을 열어 전시장 곳곳에 텔레비전을 두고 자석으로 화면을 일그러뜨렸다. 흔히 이것을 미디어 아트의 출발점으로 본다. 그 뒤의 작품은 대략 몇 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영화처럼 정해진 상영 시간이 있고 한 화면에서 보는 싱글 채널 비디오, 여러 대의 모니터와 영사, 물건을 공간에 배치해 관객이 그 안을 걸으며 보는 비디오 설치, 그리고 관객의 움직임이나 목소리, 뇌파에 따라 바뀌는 인터랙티브 작품이다. 브라운관 텔레비전 같은 장비는 생산이 줄고 중고품도 구하기 어려워져, 이런 작품을 지키려면 수리와 교체 사이에서 판단해야 한다. 백남준 자신은 작품이 계속 작동하도록 필요한 기술적 변경을 소장자에게 허락했다.

02전시장에서

작품 캡션의 재료 칸을 봐 주세요. ‘모니터 72대, 영상 4채널’이라고 적혀 있다면 72대의 화면에 서로 다른 영상 네 개가 흐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영상을 비추는 화면을 찾아 어떻게 놓여 있는지 보세요. 싱글 채널 작품에는 상영 시간이 적혀 있으니, 그것을 보고 어디서부터 볼지 정할 수도 있습니다.

전시 설명의 일본어

メディアアート
미디어 아트 · Media art
シングルチャンネル
싱글 채널 · Single-channel video
映像○チャンネル
영상 ○채널 · Video, N channels (N different videos)
ビデオ・インスタレーション
비디오 설치 · Video installation
インタラクティブ
인터랙티브 · Interactive
ブラウン管
브라운관 · Cathode-ray tube (CRT)

03메모

여기 있는 화면은 들여다보는 창일까요, 아니면 둘레를 걸으며 보는 물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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