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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남음#회화

아라리오컬렉션: 병풍 / Folding Screens from the ARARIO Collection

유덕장, 김희순, 김은호, 박생광, 박노수 다섯 화가의 병풍을 선보인다. 병풍의 실용적 기능보다 여러 폭의 화면에 펼쳐진 한국화의 구성과 표현에 주목하며, 유덕장의 〈죽〉에서 출발해 김희순의 화조 병풍, 김은호의 〈노안도〉, 박생광의 화조영모도, 박노수의 〈운룡도〉로 이어진다. 대나무, 꽃, 새, 기러기, 용이 시대와 화풍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그려졌는지 견주어 본다. 장소는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이고 기간은 7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이미지: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기간
2026년 7월 30일 ~ 11월 15일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 인사동·종로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3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료
성인 15,000원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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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유덕장, 김희순, 김은호, 박생광, 박노수

지식 카드

병풍Byeongpung (folding screen)그림이나 글씨, 자수를 붙인 나무틀을 여러 폭 이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실내 기물이자, 하나의 회화 형식.더 읽기

01개요

병풍은 방 안에 쳐서 바람을 막거나 무엇을 가리거나 장식으로 쓴다. 일반적으로 장방형으로 짠 나무틀에 종이를 바르고 그 위에 그림이나 자수, 글씨를 붙여 펴고 접을 수 있게 잇는다. 2폭에서 12폭까지 짝수로 이루어지며, 2폭 병풍은 가리개, 머리맡에 치는 것은 머리병풍 또는 침병이라 한다. 제사에도 전통적으로 병풍을 쓴다. 화면이 여러 폭으로 나뉘어 있어 하나의 이미지를 병풍 전체에 넓게 펼칠 수도 있고, 폭마다 독립된 장면과 상징을 담을 수도 있다. 먹의 농담을 중심으로 한 것도 있고 채색을 한 것도 있다. 조선 시대에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를 그린 일월오봉도 병풍이 임금의 어좌 뒤에 놓였고, 책장에 놓인 책을 소재로 한 책거리도 병풍의 한 종류다.

02전시장에서

먼저 몇 폭인지 세어 보고, 폭과 폭 사이의 접히는 선을 보세요. 그림이 그대로 이어지나요, 거기서 다른 그림으로 바뀌나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병풍
Folding screen
폭
Panel
일월오봉도
Irworobongdo
책거리
Chaekgeori

03메모

병풍은 화면이 여러 폭으로 나뉘므로, 그림이 폭을 넘어 이어지는지 폭마다 따로 담기는지를 봅니다.

이번 《아라리오컬렉션: 병풍 / Folding Screens from the ARARIO Collection》에서—

하나로 이어진 그림으로 보이나요, 아니면 폭마다 다른 그림으로 보이나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