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남음#디자인·건축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영국 작가 에스 데블린(1971년생)의 개인전으로, 푸투라서울 '백 개의 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장이다. 데블린은 올림픽 개·폐막식과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무대 디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시는 하나의 동선을 따라 1만여 권의 책, 거울과 백스테이지에서 서울과 런던의 생명 드로잉, 30년의 스케치로 이어진다. 권장 관람 시간은 60~80분이며, 동선에 계단과 거울 공간이 있다.
선집 소개: 《서울 선집・12월》, 《서울 겨울 전시・2026–27》
1 / 5 이미지: 푸투라서울
- 기간
- 2026년 8월 20일 ~ 2027년 1월 17일
- 장소
- 푸투라서울 · 삼청동·북촌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61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료
- 성인 22,000원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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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토크
푸투라서울은 현대백화점 H.Point와 함께 이 전시의 오디오 도슨트를 H.Point 앱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용 기간은 2026년 9월 22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이며, 앱의 메뉴 → 서비스 → 문화할인 → 푸투라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디오 가이드푸투라서울은 현대백화점 H.Point와 함께 이 전시의 오디오 도슨트를 H.Point 앱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용 기간은 2026년 9월 22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이며, 앱의 메뉴 → 서비스 → 문화할인 → 푸투라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Point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 | 푸투라서울. 전시장과 주최 측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정·언어·요금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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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카드
설치 미술Installation Art벽이나 좌대 위에 놓인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공간 전체를 바꾸고 관객이 그 안을 거니는 입체 작품.더 읽기접기
01개요
설치 작품은 대개 특정한 장소를 위해 만들어지고, 관객은 그 안을 움직인다. 몸이 서 있는 자리가 곧 보는 일의 일부가 된다. 재료는 일상의 물건, 천, 영상, 소리 등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전시가 끝나면 철거되어 다시 재현되지 않기도 한다. 이 이름이 문헌에 처음 나타난 것은 1969년이다. 그보다 앞선 1958년, 앨런 캐프로는 자신이 바꾸어 놓은 실내 공간을 ‘환경(Environments)’이라 불렀다. 서도호의 〈Seoul Home〉(1999)은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집을 폴리에스터 천과 실크, 가는 금속 막대로 실물 크기로 재현한 작품으로, 접어서 옮길 수 있으며 새 도시로 옮겨 갈 때마다 그 도시의 이름이 제목에 더해진다.
02전시장에서
밖에서, 안에서, 멀리서 자리를 바꿔 보며, 빛과 소리, 걷는 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설치
- Installation
- 장소 특정적
- Site-specific
- 환경
- Environment
03메모
설치 작품은 공간 전체를 바꾸며, 관객이 서는 자리도 감상의 일부가 됩니다.
이번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에서—
작품 안에 들어섰을 때, 서 있는 자리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