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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날#공예

조준연·송성원 [Time in Hands]

조준연과 송성원의 2인전으로, 두 작가가 각자 닥나무 껍질이라는 같은 재료로 작업한다. 염색을 전공한 송성원은 꽃, 나뭇가지, 풀, 섬유를 염색의 대상이자 공예의 재료로 다루고, 조준연은 '슬로우 크래프트' 개념을 내세워 껍질의 질감과 형태를 살린 조명을 선보인다. 장소는 CN갤러리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1 / 6 이미지: CN갤러리

기간
2026년 10월 30일 ~ 11월 8일
장소
CN갤러리 · 삼청동·북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56-7 (소격동 117-1, 정독도서관 앞)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 시간
화-일요일 10:00~18:00휴관일: 월
관람료
0원

관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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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조준연, 송성원

지식 카드

현대 공예Contemporary Craft공예가가 흙, 나무, 금속, 옻칠, 섬유 같은 재료로 손수 만드는 기물과 작품. 일상의 도구부터 조각에 가까운 작품까지 있다.더 읽기

01개요

전통 공예는 대개 공방에서 장인과 도제가 일을 나누어 만들었다. 20세기 중반부터는 ‘스튜디오 공예’가 퍼져, 한 명의 작가나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구상부터 제작까지 도맡게 되었다. 오늘날의 공예가는 전통 재료와 기법을 쓰면서 지금을 위한 물건을 만든다. 날마다 쓸 수 있는 그릇과 가구도 있고, 쓰일 것을 염두에 두지 않은, 조각에 가까운 작품도 있다. 공예를 볼 때는 형태뿐 아니라 재료의 성질과 손이 남긴 흔적도 살펴보자. 서울공예박물관은 2021년 7월 안국동에 문을 열었다.

02전시장에서

재료의 가장자리, 이음매, 표면을 보세요. 어디에 손이나 도구의 흔적이 남아 있고, 어디가 매끄럽게 다듬어졌나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공예
Craft
스튜디오 공예
Studio craft
업사이클링
Upcycling

03메모

현대 공예는 형태뿐 아니라 재료의 성질과 손의 흔적도 볼거리입니다.

이번 《조준연·송성원 [Time in Hands]》에서—

손에 들고 쓸 수 있다면, 손에 어떤 느낌이 들 것 같나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