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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남음#공예

치마, 겹 위에 펼쳐진

아름지기의 여덟 번째 '의(衣)' 기획전으로, 치마를 다룬다. 삼국시대의 펠트 치마,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한 옥충식 치마, 조선시대 자수 치마부터 디자이너 르쥬(LEJE), 제이든 초(JADEN CHO), 지용킴(JiyongKim)의 현대적 재해석까지 21점을 선보이며, 옛 치마는 문헌과 유물을 고증해 재현했다. 매주 월요일 휴관.

1 / 4 이미지: 아름지기

기간
2026년 8월 27일 ~ 11월 15일
장소
아름지기 · 서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7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관람 계획

캘린더에는 전시 기간 전체가 등록됩니다. 방문 전 관람 시간과 휴관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관람 후, 가까이에서

크레디트

작가
르쥬제이든 초지용킴
기획
김승현, 정소영, 강정서
전시 디자인
임태희디자인스튜디오

지식 카드

한복Hanbok한국의 전통 옷. 저고리, 바지, 치마, 포로 이루어진다.더 읽기

01개요

한복의 기본은 저고리에 바지나 치마를 입고 그 위에 포를 걸치는 조합으로,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이미 볼 수 있으며 오랫동안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바뀌는 것은 세부, 곧 저고리의 길이와 소매의 너비, 깃과 고름이다. 아이 옷에는 여러 색의 줄무늬 천을 이어 붙인 소매를 흔히 썼는데, 이를 색동이라 하며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돌날에는 화려한 한복 한 벌을 입히고, 가슴에 돌띠를 두르고 허리에 돌주머니를 찬다. 근대 이후 양복이 퍼지면서 한복은 점차 명절과 의례 때 입는 옷이 되었고, 많은 집안이 돌옷과 혼례복, 장신구를 대대로 간직해 왔다.

02전시장에서

어른 옷과 아이 옷을 비교해 보세요. 소매의 색, 깃과 고름의 자리, 옷에 놓인 무늬를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저고리
Jeogori
포
Po (overcoat)
색동
Saekdong
돌
Dol (first birthday)

03메모

한복의 기본 구성은 오래 변하지 않았고, 달라지는 것은 저고리 길이와 소매, 깃, 고름입니다.

이번 《치마, 겹 위에 펼쳐진》에서—

소매와 깃, 무늬를 보고, 누구를 위해 어떤 날을 위해 지은 옷이라고 생각하나요?

04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