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일 남음#회화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 : 몽마르트르의 화가들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을 중심으로 19세기 말 몽마르트르의 화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작품은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 몽마르트르 미술관, 개인 소장품에서 왔고, 주최 측은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밝힙니다. 두 사람의 수업기부터 카페와 카바레, 극장과 서커스, 파리의 여성과 여성의 몸을 새롭게 보는 시선까지 아홉 개 장으로 짜였습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이기도 하며, 세종미술관 1관에서 열립니다.
1 / 2 이미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기간
- 2026년 11월 7일 ~ 2027년 2월 9일
-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 종로구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8번 출구(회관 1층과 연결) 또는 7번 출구에서 약 200m, 1호선 종각역 1번 출구에서 약 350m네이버 지도에서 보기Google 지도에서 보기
- 관람 시간
- 매일 10:00~19:00 (입장마감 18:00)
- 관람료
- 성인 23,000원, 청소년 18,000원, 어린이 15,000원
관람 계획
캘린더에는 전시 기간 전체가 등록됩니다. 방문 전 관람 시간과 휴관일을 꼭 확인해 주세요.
입장 안내
운영 시간은 10:00–19:00(18:00 입장 마감), 휴무일이 없으며, 조기 오픈이나 연장 운영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퇴장 후 재입장은 주최 측이 인정한 특수 상황을 제외하고 허용하지 않습니다. 촬영은 플래시와 삼각대 없이 휴대폰으로 하는 비상업적 촬영만 가능하며, 음료·음식물, 카메라, 생화, 악기, 장우산, 대형 백팩, 삼각대·셀카봉은 반입할 수 없어 물품보관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 운영 시간은 10:00–19:00(18:00 입장 마감), 휴무일이 없으며, 조기 오픈이나 연장 운영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퇴장 후 재입장은 주최 측이 인정한 특수 상황을 제외하고 허용하지 않습니다. 촬영은 플래시와 삼각대 없이 휴대폰으로 하는 비상업적 촬영만 가능하며, 음료·음식물, 카메라, 생화, 악기, 장우산, 대형 백팩, 삼각대·셀카봉은 반입할 수 없어 물품보관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출처: 세종문화회관, 2026)
주최 측 공지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운영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관련 전시
크레디트
- 작가
- 툴루즈 로트렉, 수잔 발라동
- 주최
-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 머니투데이
- 대여 기관
- Weitzman & Michel Collection
지식 카드
판화Printmaking판에 이미지를 새기거나 부식하거나 그린 뒤 잉크를 묻혀 종이에 찍어 내는 예술. 대개 한 판으로 여러 장을 찍을 수 있다.더 읽기접기
01개요
판화는 원리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볼록판은 필요 없는 부분을 파내고 튀어나온 면에 잉크를 묻히는 방식으로 목판화가 여기에 속하고, 오목판은 금속판에 새기거나 산으로 부식한 오목한 선에 잉크를 채우는 방식으로 에칭이 여기에 속한다. 평판은 기름과 물이 서로 밀어내는 성질을 이용한 석판화, 공판은 잉크를 망사에 통과시켜 찍는 실크스크린이다. 고야의 《전쟁의 참화》는 선을 에칭으로, 면의 농담을 애쿼틴트로 만들었으며, 82점이 1810~1820년에 제작되었지만 출판은 1863년에야 이루어졌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1861)는 목판으로 찍은 지도다. 예외도 있어서, 모노타이프는 매끄러운 판에 그림을 그려 한 번만 찍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이 유일하다.
02전시장에서
먼저 설명판의 기법(목판, 에칭, 석판, 실크스크린, 모노타이프)을 확인하고, 가까이 가서 화면 아래에 연필로 쓴 번호와 서명(예: 14/50)을 찾아보세요.
전시 설명 용어와 영어
- 볼록판(목판)
- Relief (woodcut)
- 오목판(에칭)
- Intaglio (etching)
- 애쿼틴트
- Aquatint
- 모노타이프
- Monotype
03메모
판화에는 볼록판, 오목판, 평판, 공판이 있고, 판에 따라 선과 먹색이 다릅니다.
이번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 : 몽마르트르의 화가들》에서—
선과 먹색을 보고, 어떤 판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디에서 알 수 있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