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전시

인터랙티브 아트

互動藝術 · Interactive art

보는 사람이 직접 관여해야 비로소 작품으로 성립하는 예술.

01개요

테이트는 인터랙티브 아트가 1950년대 후반에 등장했다고 설명한다. 예술가들이 거리, 창고, 상점 앞처럼 문턱이 낮고 소외감이 덜한 곳에서 작품을 보여 주려 하면서 작품도 참여형으로 바뀌어, 만지고 놀 수 있는 조각이 만들어졌다. 니키 드 생팔이 예루살렘의 공원에 세운 〈골렘〉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형 조각으로, 어린이용 미끄럼틀이 달려 있다. 『일본대백과전서』는 작품과 관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에 대한 물음을 미래파, 키네틱 아트, 앨런 캐프로의 환경 예술, 1960년대 이후의 해프닝·퍼포먼스·개념 미술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 놓는다. 오늘날에는 컴퓨터와 함께 언급되는 일이 많다. 일본 쇼가쿠칸의 『デジタル大辞泉』(디지털 다이지센)은 관객이 움직이면 센서가 반응하거나 터치 패널 등에 입력하면 변화가 일어나는 작품을 대표적인 예로 든다. 『일본대백과전서』에 따르면 이런 작품이 주목받은 것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미디어 아트 국제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가 시작된 1970년대 후반부터이고, 게임에 가까운 작품이 많으며 평가 기준도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테이트는 인터랙티브 아트를 ‘관계의 미학’, 곧 인간관계와 그 사회적 맥락을 출발점으로 삼는 예술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02전시장에서

한 걸음 다가서기, 움직여 보기, 작품이 허락하면 만져 보기처럼 작은 동작 하나를 해 보고, 작품이 무엇을 얼마나 빨리 돌려주는지 살펴보세요.

전시 설명의 중국어

互動藝術
인터랙티브 아트 · Interactive art
感測器
센서 · Sensor
參與
참여 · Participation

03메모

인터랙티브 아트는 보는 사람이 관여해야 성립하므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봅니다.

내가 움직이거나 무언가를 하면 작품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04관련

전시 중인 관련 전시